Joe Cocker
영국 셰필드 출신으로 초반에는 드럼연주로 음악활동을 시작하며 비틀즈의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를 리메이크 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해 1982년 영화 "사관과 신사" 의 주제곡을 부르면서 정상을 달린다.
조 카커의 창법을 "Blue-Eyed Soul" 이라 하는데 백인이면서 흑인의 창법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1987년 Soul 음악의 거장 "Ray Charles" 의 Unchain my heart 를 리메이크 하면서 레이 찰스에게 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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