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레이젭슨은 캐나다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2008년 "Tug of War" 로 데뷔하며 2011년 Call me Maybe 를 싱글로 발매하는데 크게 주목을 받지못한다.
그러나 저스틴 비버가 이 곡을 마음에 들어하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곡을 소개하자 상승세를 타면서 결국 빌보드1위를 차지한다.
2012년 최고의 빌보드 싱글로 불리는 "Call me Maybe" 를 뮤직 비디오로 감상해보면 마지막 반전이 재미있다.
유튜브 링크
Call me Maybe - http://youtu.be/fWNaR-rxAic
Tonight I'm Getting over you - http://youtu.be/cBOE1aUNZ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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