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이티 대지진을 도우려 퀸시존스와 라이놀리치를 주축으로 25년만에 아이티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아이티를 재건 하려는 노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녹음 되었다.
저스틴 비버, 셀린디온, 어셔, 애덤 리바인, 토니 브랙스톤, 카니예 웨스트, 핑크, 나탈리 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故마이클 잭슨과 재닛 잭슨... 셀린디온의 말을 인용하면 항상 주위에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려는 마이클잭슨을 기리는 의미역시 있다고 했다.
이 곡의 음원 판매 수익등 노래를 통한 모든 수익금은 아이티 난민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유튜브 링크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 http://youtu.be/Glny4jSci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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